[세종경제뉴스 이주현기자] 지난달 10일 시행된 57회 간호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이 96.4%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간호사 국가시험 전체 응시자 2만 196명 중 1만 9473명(96.4%)이 합격했다. 이는 지난해 합격률 93.8%보다 2.6%p 오른 수치다.
이번 시험에서 서일대학교 김소정 씨와 청암대학교 김민정 씨가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경제뉴스 이주현기자] 지난달 10일 시행된 57회 간호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이 96.4%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간호사 국가시험 전체 응시자 2만 196명 중 1만 9473명(96.4%)이 합격했다. 이는 지난해 합격률 93.8%보다 2.6%p 오른 수치다.
이번 시험에서 서일대학교 김소정 씨와 청암대학교 김민정 씨가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