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지고 긁히고…침몰 3년, 처참한 흔적
갈라지고 긁히고…침몰 3년, 처참한 흔적
  • 뉴시스
  • 승인 2017.03.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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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성공, 목포신항까지 87km 이동 채비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가 처참했던 당시 상황을 말해 주듯 찢기고 녹슨 채 3년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반(半)잠수선에 실린 세월호가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목포신항까지 87㎞ 마지막 항해를 앞두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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