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로직스(주) 장찬수 회장(62)이 24일 오후 5시 그랜드 컨트리클럽 남코스 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장 회장은 이날 140미터 거리를 혼마 8번채로, 공은 갤러웨이1번으로 공략, 행운을 얻었다.
장 회장의 이날 라운딩은 세종경제뉴스 창간 1주년 기념 주주·이사 모임 이었으며 홀인원은 골프 입문 35년만에 처음으로 핸디는 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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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로직스(주) 장찬수 회장(62)이 24일 오후 5시 그랜드 컨트리클럽 남코스 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장 회장은 이날 140미터 거리를 혼마 8번채로, 공은 갤러웨이1번으로 공략, 행운을 얻었다.
장 회장의 이날 라운딩은 세종경제뉴스 창간 1주년 기념 주주·이사 모임 이었으며 홀인원은 골프 입문 35년만에 처음으로 핸디는 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