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필리핀, 콜레라 잇단 발생 '감염주의'

기사승인 2017.06.19  16:21:09

공유
default_news_ad1

- 필리핀 여행객 3번째 해외유입 콜레라환자로 확인돼
심한 수양성 설사, 구토 등 증상시 즉시 병원 방문해야

청주시 보건소는 지난 14일(수)에 제주항공 7C2406편을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여행객에서 3번째 해외유입 콜레라환자(남성, 83년생)가 확인됨에 따라 필리핀 여행시 감염 예방 수칙을 철지히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필리핀은 올해 2월 10일부터 콜레라 발생우려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올해 발생한 3명의 해외유입 콜레라환자 모두 필리핀 세부를 여행 후 발생했다.

최근 필리핀을 여행한 후, 심한 수양성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해외여행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콜레라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노용호 상당보건소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식생활 등 동남아 여행자를 위한 감염병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콜레라는 콜레라균(Vibrio cholerae)의 감염으로 급성 설사가 유발돼 중증의 탈수가 빠르게 진행되며,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전염성 감염 질환이다.

 

박상철 기자 goodboy_86@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