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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0만8600원' 연중 최고가 기록

기사승인 2017.06.19  16: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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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류마티스학회서 장기임상 시험 결과 발표...주가 상승 견인

코스닥 시장의 대장주 셀트리온이 장중 10만8600원을 기록하면서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전장 대비 4.74포인트(0.71%) 오른 675.44로 마감했다.

특히, 셀트리온은 혈액암·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쓰이는 복제약(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 '리툭시맙'과 비슷한 효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19일 공개하면서 4.03% 상승마감했다.

이는 전 세계 19개 국가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372명을 대상으로 48주 동안 임상 3상 시험을 한 결과로 바이오주 반등 기대감에 주가가 급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신라젠 (13.92%), 바이로메드(7.84%), SK머티리얼즈(3.54%) 등이 상승한 반면 로엔 (-1.29%), 메디톡스(-1.05%), 컴투스 (-0.7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2.90%), 기타서비스(2.62%), 운송장비부품(1.65%), 제약(1.39%) 등이 오른 반면 섬유의류(-1.47%), 오락문화(-1.32%), 건설(-0.93%) 등은 내렸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의 개발 및 허가 면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 의료진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임상 데이터 축적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철 기자 goodboy_86@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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