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중기중앙회,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요구

기사승인 2017.06.19  21:41:08

공유
default_news_ad1

중소기업중앙회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대책위원회 소속 78개 협동조합은 최근 소상공인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관련법의 조속한 처리 및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 25명에게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현재 신용카드사들은 177개 업종에 대해 자율적으로 수수료율을 정하고 있는데, 동일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기업규모와 대외협상력에 따라 수수료가 차별적으로 결정되고 있다”며 “특히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맹점의 수수료율이 사치ㆍ고급업종보다 2배 이상 높은 역차별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드 수수료는 소상공인들이 평균 1개월 후에 결제할 수 있는 외상매출금을 현 시점에서 현금화하기 위해 지불하는 할인료(이자)로 볼 수 있다”며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43.2%~48.6%의 이자를 내는 셈인데 이는 ‘이자제한법’상 최고이자율인 연 40%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건의문에서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소상공인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관련법안이 이번 6월 임시국회에서 최종 의결될 수 있도록 여야 국회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현 기자 jh678@daum.net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