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사회 해외의료봉사 화보] “희망을 전하고 왔어요”
[충북의사회 해외의료봉사 화보] “희망을 전하고 왔어요”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7.08.17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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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사회,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캄보디아 껌뽕츠낭주에서 의료봉사 펼쳐
의료봉사단원 47명 자발 참여… 1061명 진료

편집자 주

충북의사회(회장 조원일)는 지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껌뽕츠낭주 꿈의 학교를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자비로 참여한 47명의 의료봉사단원들은 이 기간 1061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돌봤다. 또, 쌀 3000kg, 샌들, 빵, 생수, 돋보기, 손톱깎기, 학용품, 가방, 기생충약, 비타민, 철분제 등 의료품과 생필품, 약품 등을 현지에 전달했다. 충북의사회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다음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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