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책 읽는 세종’ 공들이는 세종시

기사승인 2017.09.14  14:58:00

공유
default_news_ad1

세종시가 ‘책 읽는 세종’을 도시 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4일 정레브리핑을 통해 ‘책 읽는 세종’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대표도서관 역할을 할 시립도서관을 2020년 상반기까지 건립하는 등 '책읽는 세종'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확산시켜 세종시를 전국 최고의 독서문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복합커뮤니티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 시립도서관 건립 등 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복컴 공공도서관은 보람동을 추가해 모두 6개소로 늘었고, 평일 야간과 주말에 개관시간을 연장해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였다.

올해 안으로 도서를 편리하게 반납·대출할 수 있는 U-도서관을 2~4개소 설치(사업비 3억400만원)해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시립도서관도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내년 사업비로 국비 57억원을 확보하는 등 2018년 상반기 착공해 2020년 완공(총 사업비 386억 7900만원) 목표로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도록 양서 확충도 추진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또 오는 2020년까지 도서관 장서를 시민 1인당 2권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2016년 정부합동평가 1위 시상금 13억원을 들여 8월말까지 5만8000여권을 확충하는 등 지난해 시민 1인당 0.65권이었던 장서수가 금년말에는 1.2권(전국평균 1.6권)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현 기자 jh678@daum.net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