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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태양광 보급사업에 600억 투입

기사승인 2018.01.12  1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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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018년도 태양광 보급 사업에 국비 238억원 등 총 6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도는 80억원을 들여 도내 11개 시·군 160개소에 20㎾ 규모 마을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는 한편 단독·공동주택 또는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에 13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31개 공공시설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으며 학교 태양광 보급에도 45억원의 사업비를 배정했다.

도청사와 충북도립대, 농업기술원과 청남대에는 37억원을 들여 에너지저장시스템(ESS)를 구축하고 축산농가와 비영리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에는 44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관리공단 주관 올해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청주, 충주, 제천, 영동, 증평, 진천, 음성, 단양에 태양광(4287㎾), 태양열(1727㎡), 지열(2290㎾) 에너지원 구역을 만들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210억원이 투입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추진할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마무리하면 4인 가구 65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전기를 생산, 1만2838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미 기자 ksm00sm@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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