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예비교사 현장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시
충북대 '예비교사 현장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시
  • 김승환 기자
  • 승인 2016.06.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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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0일… 하부루타 교육·자유학기제 등 강의 진행

[세종경제뉴스 김승환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사범대학은 사범대 1층 합동강의실에서 '우수 예비교사 양성을 위한 현장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교수 겸 Courseshare 대표이사 닥터 봉크 교수, 윤지윤 미국 택사스 알링턴대학교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하부루타 교육, 자유학기제 등의 교육법 및 교육 현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윤주한 충북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현장역량강화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화와 세계화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교원인재의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의는 교육현안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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